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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고지혈증 있을때 반드시 피해야할 음식 5가지

by 건강키퍼 2021.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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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

고지혈증은 피 속의 콜레스테롤이 정상범위보다 높은 상태를 말하며 지방의 혈관내막에 점차적으로 쌓이면 혈관을 막기 때문에 고혈압과 당뇨병 등 대사증후군으로 인한 합병증을 동반하기 쉽습니다. 또한, 고지혈증이 뇌혈관에 발생하면 뇌혈관질환인 뇌경색이나 뇌졸중, 심장으로 가는 혈관에 생기면 협심증이나 심근경색, 말초혈관으로 가는 혈관에 생기면 다리가 저리고 시린 증상을 앟는 말초 현관 질환의 원인이 됩니다.

 

고지혈증은 음식이나 운동과 같은 생활습관의 악화가 가장 주요한 요인으로 거론되지만 가족성 고지혈증과 같은 유전적인 요인 역시 고지혈증이 발생하는 원인이 될 수 있으며 고지혈증은 유전변이를 가진 사람은 그렇지 않는 사람에 비해 관상동맥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약 22배나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일반인에 비해 심현관 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높으므로 보다 철저한 관리와 예방이 중요하며, 고지혈증은 식이요법만으로도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상으로 감소시킬 수 있다고 알려졌으므로, 무엇보다 식단 조절이 중요합니다. 

 

고지혈증이 있을때 반드시 피해야 할 음식 5가지

 

1. 포화지방

포화지방은 보통 실온에서 딱딱하게 굳는 지방이며, 포화지방이 많은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육류지방, 버터, 치즈, 마요네즈, 과자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포화지방은 LDL 콜레스테롤('나쁜 콜레스테롤)이 간으로 들어와 분해되는 것을 막는데, 때문에 분해되지 못한 LDL 콜레스테롤은 다시 몸속을 떠다니게 되고 HDL(좋은 콜레스테롤)과 달리 혈관벽에 콜레스테롤 침착을 일으키게 되어 고지혈증이나 동맥경화, 뇌졸중 위험성을 높이는 요인이 됩니다.

식품의약품 안전처가 발간한 '외식 영양성분 자료집'에 따르면, 한국인이 자주 섭취하는 외식 메뉴 44종 중 포화지방이 가장 높은 음식은 뼈다귀 해장국으로 나타났는데, 뼈를 오래 우려내면 골수 등에서 지방 성분이 빠져나오기 때문에 열량뿐 아니라 포화지방 함량이 높아져 우거지 등 건더기 위주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그 외에 닭튀김, 치즈피자, 페페로니 피자, 포테이토 피자 등이 있습니다.

 

2. 트랜스지방

포화지방은 불포화지방보다 녹는 온도가 대체로 높아 건강에 해롭다고 알려져 있지만, 트랜스 지방은 녹는데 에너지가 더 많이 필요한 구조를 가져 높은 온도에서 녹습니다. 이렇게 녹는점이 높은 지방은 그만큼 잘 분해되지 않아 각종 심혈관계 질환을 유발하는 위험이 포화지방보다 2~10배 정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5년 캐나다 맥마스터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트랜스지방 섭취는 심장병 위험을 21%, 심장병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28%,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을 34% 각각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더욱이 트랜스지방은 한 번 몸 안에 축적되면 배출이 어렵고 혈관과 세포를 더 노화시키며 이로 인해 뇌혈관이 막히거나 손상돼 뇌가 충분한 혈액을 공급받지 못하게 되며 오랫동안 뇌에 혈액순환이 잘 안되면 뇌졸중, 치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트랜스지방은 마가린이나 쇼트닝 외에도 감자튀김, 빵, 과자, 비스킷, 초콜린, 팝콘 등에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트랜스지방 섭취를 줄이려면 튀긴 음식이나 패스트푸드 음식 섭취를 피해야 할 것입니다.

 

3. 당질이 많은 탄수화물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이지원 교수 용인 세브란스병원 권유진 교수 연구팀은 국민건강영양조사(2008~2011년)ㅇ[ 참여한 20세 이상 성인 1만 5582명을 대상으로 총 섭취 칼로리 대비 영양소 비율과 대사증후군과 연관성을 조사한 결과에서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는 여성은 지방을 적게 먹어도 대사증후군 발병률이 2.2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탄수화물을 섭취하게 되면 우리 몸에서는 에너지원인 당으로 분해하게 되며, 분해된 당은 에너지로 쓰이지만, 남은 당은 저장되게 됩니다. 이때 우리 몸에서는 당을 지방으로 바뀌어 저장하기 때문에 짧은 시간 내 탄수화물을 섭취하게 되면 혈관에 지방이 생기게 되며 나이가 들수록 탄수화물과 지방을 전환하고 당을 태워 에너지를 소비하는 역할을 하는 간의 기능이 떨어져 고지혈증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당질 섭취를 제한하면 인슐린 분비량이 적어져 체지방 축적이 이 덜 되므로 식이섬유와 좋은 영양성분이 많은 통곡물(현미), 고구마는 먹고, 흰쌀밥, 빵, 떡처럼 당질이 많은 것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4. 가공육

가공육은 가공하지 않는 고기보다 단백질 함랴잉 적은 대신 열량이 높고 지방과 나트륨 함량은 많습니다. 때문에 소시지, 베이컨, 핫도그와 같은 가공육은 제한해야 하는 고 콜레스테롤 식품이며, 가공육은 높은 소비는 심장병 및 결장암과 같은 특정 암의 발생률을 높이는 것과 관련이 있는데, 614,000명 이상은 참가자를 포함한 대규모 검토에 따르면, 하루에 가공육 50g을 추가로 제공할 때마다 심장병 발병 위험이 42%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공육류는 부대찌개, 피자, 김밥 등 우리가 먹는 음식에서 아주 흔히 찾아볼 수 있으므로, 섭취에 주의해야 합니다. 

 

5. 음주와 흡연

연구에 따르면, 비흡연자보다 현재흡연자의 대사증후군 발생 위험은 1.37배가 높았고, 현재 흡연자 중 더 많이, 오랜 기간 피울수록 대사증후군 위험이 상승하는 경향도 나타났으며, 낮은 HDL 콜레스테롤이 발생할 위험 역시 비흡연자 대비 흡연군이 1.32배 높았습니다. 술은 간에서 지방합성을 촉진해 고지혈증의 원인이 되고, 동맥경화증, 간질환을 일으키며, 술과 고칼로리 안주의 과다 섭취는 중성지방을 올리는 주요 원인으로, 술을 자주 마시는 사람은 일주일만 술을 안 마셔도 중성지방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고지혈증 관리

고지혈증 원인 중에는 음식과 흡연이 차지하는 비중이 큽니다. 고지혈증이나 동맥경화 같은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을 많이 섭취하는 것보다, 몸에 나쁜 콜레스테롤을 줄이는 것이 더 효과적이므로, 튀김, 육류, 가공육, 정제된 탄수화물 섭취는 줄이고, 섬유질이 풍부한 통곡물, 콩류, 채소, 과일을 식단에 포함시켜야 하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기 위해 음식을 무조건 금지하기만 한다면, 음식 그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기 마련이니 적절히 조절하도록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콜레스테롤과 혈압, 당뇨, 비만 등은 서로 공통된 위험인자를 갖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생활습관을 고칠 경우 함께 좋아지는 경우도 많으므로, 건강한 식습관과 더불어 규칙적인 운동 역시 병행하는 것 또한 중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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